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달 오브 아너: 에어본 (문단 편집) === 권총 === 모든 권총류는 1번 슬롯에 고정되어 있으며 무기 교체를 통한 변경이 불가능하다. 고정인 대신 성능은 말 그대로 비상시에나 써먹을 수 있는게 한계. 일정거리가 넘어가면 거의 맞지를 않아서 근거리에서 쓰는게 제일 좋다, 또한 캠페인 한정으로 무한 탄창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도 특이한 점. 워낙 성능이 안 좋고, BAR과 StG44의 성능이 워낙 좋을 뿐더러 무기들의 재장전 속도가 빠른 편이라 꺼낼일이 거의 없는 비운의 무기군이기도 하다. * [[M1911|콜트 M1911A1]] * 1단계 업그레이드: 조준 속도 증가 * 2단계 업그레이드: 연사 속도 증가 * 3단계 업그레이드: 공격력 증가 모든 스테이지에서 사용 가능한 기본 권총. 마지막 스테이지인 대공포탑이 아니고서는 고정이라 사실상 선택지가 없다. 순정 상태는 이게 총인가 싶을 정도로 성능이 나쁘지만 업그레이드가 모두 완료되면 근거리의 적은 잘 잡아내는 수준까지는 올라간다. * [[마우저 C96]] * 1단계 업그레이드: 반동 감소 * 2단계 업그레이드: 장탄수 증가/재장전 속도 증가 * 3단계 업그레이드: 완전 자동 기능 추가 가지고 시작할 수 있는 미션은 마지막 미션인 6번째 미션에서만 가능한 권총. 5번째 스테이지에서는 특정 위치에 있는 금고를 폭약으로 터뜨려 해당 권총을 노획할 수 있다. 근데 이상한 점은 금고를 깨지 않고 그냥 지나쳐도 6번째 미션에서는 장비하고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. 순정 상태의 성능은 콜트보다 좋지만 업그레이드 시에는 의외로 별다른 차이는 없다. 어차피 권총류는 똑같이 구린 편이라. 업그레이드 콜트가 강력한 위력으로 한두 발 안에 적을 보내버린다면 이거는 빠른 연사속도로 갈아버린다라는게 차이점. 문제는 마지막 스테이지의 경우 적들의 체력이 워낙 높아서 이 권총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 자체가 상당히 힘들다는거. 또한 마지막 스테이지를 클리어해도 다른 스테이지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. 왜 그런 것인지는 불명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